비용
요양원 비급여 항목 읽는 법 — 식재료비·상급침실·이미용비, 얼마가 보통일까
요양지도 편집 · 2026년 10월 21일 작성 · 시설 숫자는 공단 공개자료로 매일 다시 계산
요양원 비용은 장기요양보험 급여(나라가 80%, 본인이 20%)와 비급여(본인이 전부)로 나뉩니다. 급여 부분은 등급별로 금액이 정해져 있어 어느 요양원이나 같지만, 비급여는 시설마다 달라서 실제 한 달 비용 차이는 대부분 여기서 생깁니다. 요양원은 비급여 항목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해야 하고, 요양지도는 이 등록값을 모아 시설마다 보여 드립니다.
비급여 항목은 크게 세 가지
| 항목 | 무엇인가요 | 전국 요양원 보통 금액 |
|---|---|---|
| 식재료비 | 하루 세 끼(와 간식) 재료비. 모든 입소자가 냅니다. | 하루 10,500원(중앙값), 30일이면 315,000원 |
| 상급침실료 | 1인실·2인실처럼 기본(다인실)보다 좋은 방을 쓸 때 더 내는 돈 | 등록한 곳의 하루 중앙값 10,000원 · 요양원의 33.1%가 등록 |
| 이미용비 | 이발·커트 등. 무료로 해 주는 곳도 많습니다. | 받는 곳의 1회 중앙값 5,000원 · 요양원의 5%만 금액 등록 |
2026년 10월 22일 요양지도 집계 ·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등록값
식재료비 읽는 법
공단 등록값은 보통 “1식 4,000원 × 3식/일”처럼 적혀 있습니다. 하루 금액은 1식 금액에 하루 식사 수를 곱하면 됩니다. 같은 요양원에 식재료비 항목이 여러 줄이면 일반식·치료식(죽, 당뇨식 등)이나 간식이 따로 등록된 경우입니다. “1식 1,000원 × 2식” 같은 작은 금액은 대개 간식입니다.
상급침실료 읽는 법
다인실(보통 3~4인실)이 기본이고, 1·2인실을 원하면 하루 금액이 더 붙습니다. 등록값이 “20,000원 (일)”이면 30일에 60만 원이 추가됩니다. 같은 요양원이라도 1인실과 2인실 금액이 따로 등록돼 있을 수 있으니 어느 방 금액인지 상담 때 확인하세요. 장기요양보험은 상급침실 차액을 내주지 않습니다.
상담 때 꼭 물어볼 것
- “식재료비 말고 매달 따로 내는 돈이 있나요?” — 기저귀·물티슈 같은 개인 소모품, 간식, 병원 동행 비용 등을 별도로 받는 곳도 있습니다.
- “공단에 등록된 금액과 실제 받는 금액이 같은가요?” — 다르다면 근거를 물어보세요.
- “입원 등으로 비울 때 식재료비는 어떻게 하나요?”
내 경우 한 달 비용은?
전국 식재료비 중앙값으로 계산한 다인실 기준 한 달 예상 본인부담은 1등급 약 87.3만원, 2등급 약 83.3만원, 3~5등급 약 80.4만원입니다(일반 20%). 시설마다 식재료비가 다르니 관심 있는 요양원의 상세 페이지 “비급여 비용”과 “한 달 예상 본인부담”을 보거나, 비용 계산기에 그 요양원의 식재료비를 넣어 보세요. 지역별 차이는 시·도별 요양원 비용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과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확인해 주세요. 내용이 틀렸다면 정정 요청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