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고르기
요양원 면회·외출·외박 — 미리 알아 둘 규정과 가족의 역할
요양지도 편집 · 2026년 10월 21일 작성 · 시설 숫자는 공단 공개자료로 매일 다시 계산
요양원에 모시고 나면 “언제, 얼마나 자주 찾아뵐 수 있을까?”가 가장 궁금해집니다. 면회 규정은 나라에서 하나로 정한 것이 아니라 시설마다 운영 규정으로 정합니다. 그래서 입소 계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면회: 계약 전에 물어볼 것
- 면회 시간과 예약 여부: 식사·목욕·투약 시간을 피해 정해 둔 곳이 많고,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 면회 장소: 생활실(방)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 별도 면회실에서만 되는지
- 음식 반입: 직접 만든 음식이나 간식을 드려도 되는지(삼킴이 어렵거나 당뇨 식단인 경우 제한)
- 감염병 유행 때: 독감·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돌면 면회가 제한되거나 비대면(영상통화)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때 연락은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세요.
명절 면회
명절에는 가족이 몰려 며칠 전 미리 예약을 받는 곳이 많습니다. 시설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요양지도 시설 상세의 “시설 공지”에서 공단 홈페이지에 올라온 최근 공지를 볼 수 있습니다.
외출·외박
- 가족과 외식·산책을 하거나 집에서 하룻밤 지내는 것도 대부분 가능하지만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 나가는 동안 드실 약, 돌아오는 시간, 몸 상태 변화를 시설과 꼭 주고받으세요.
- 외박이 길어지면 그 기간의 비용(식재료비 등) 처리 기준을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입소 계약 때 볼 것)
찾아뵐 때 가족이 할 수 있는 일
- 몸 상태 살피기: 피부(욕창·멍), 손톱·위생, 체중 변화, 표정
- 담당자와 짧게 대화: 요즘 식사량, 잠, 프로그램 참여를 물어보세요.
- 익숙한 것 가져가기: 사진, 좋아하시던 음악, 계절 옷
-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은 그 자리에서 사회복지사나 시설장에게 이야기하세요. 해결되지 않으면 공단에 상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못 가는 가족이라면
영상통화 시간을 정해 두거나, 시설에서 사진·소식을 정기적으로 보내 주는지 물어보세요. 멀리 사는 가족의 돌봄 방법은 멀리 사는 자녀의 부모님 돌봄에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과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확인해 주세요. 내용이 틀렸다면 정정 요청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