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고르기
실버타운과 요양원, 무엇이 다를까 — 대상·비용·서비스 비교
요양지도 편집 · 2026년 10월 21일 작성 · 시설 숫자는 공단 공개자료로 매일 다시 계산
“실버타운”과 “요양원”은 둘 다 어르신이 지내는 곳이지만 대상과 비용 구조가 전혀 다릅니다. 부모님 상태에 맞지 않는 곳을 고르면 다시 옮겨야 하니 차이를 먼저 알아 두세요.
| 실버타운 | 요양원 | |
|---|---|---|
| 성격 | 노인 주거 시설(노인복지주택 등) | 노인 의료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
| 누가 |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어르신 | 장기요양등급(원칙 1·2등급)을 받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
| 비용 | 보증금·월 생활비를 전액 본인 부담, 시설마다 차이가 매우 큼 | 장기요양보험이 급여비용의 80%를 내고 본인은 20% + 식재료비 등 비급여 |
| 서비스 | 식사, 여가·운동 프로그램, 생활 편의(건강관리는 기본 수준) | 24시간 요양보호사 돌봄, 간호, 기능 회복 프로그램 |
| 공개 정보 | 시설별 공개 자료가 적음 | 공단 평가등급·정원·인력·비급여가 공개됨 |
이런 경우엔 실버타운
- 혼자 생활이 가능하고 식사·안전·이웃이 필요한 경우
- 경제적 여유가 있고 주거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
이런 경우엔 요양원
- 식사·화장실·이동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 치매로 혼자 계시기 위험한 경우
-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 — 한 달 본인부담은 다인실·2등급 기준 약 83.3만원(식재료비 중앙값 포함)입니다.
중간 단계도 있습니다
아직 입소까지는 필요 없지만 혼자 계시기 불안하다면 집에서 방문요양이나 주야간보호를 먼저 이용해 보세요. 실버타운에 살면서 상태가 나빠지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방문요양을 이용하거나 요양원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문요양 가이드 · 주야간보호 가이드 · 요양원·요양병원·주야간보호·방문요양 비교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과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확인해 주세요. 내용이 틀렸다면 정정 요청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