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돌봄
주야간보호 이용 가이드 — 하루 일과, 비용, 좋은 센터 고르는 법
요양지도 편집 · 2026년 10월 21일 작성 · 시설 숫자는 공단 공개자료로 매일 다시 계산
주야간보호는 어르신이 아침에 센터에 가서 낮 동안 돌봄과 프로그램을 받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 서비스입니다. “어린이집 같은 노인 돌봄”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가족이 낮에 일을 하거나, 치매 초기 어르신이 혼자 계시기 어려울 때 많이 이용합니다. 전국에 주야간보호센터가 5,760곳 있습니다.
누가 이용하나요
장기요양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지지원등급은 신체 기능은 괜찮지만 치매가 있는 경우로, 주야간보호의 인지 활동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하루는 이렇게 지나갑니다
- 아침 송영: 대부분 센터 차량이 집 앞까지 모시러 옵니다.
- 오전: 건강 확인(혈압 등), 체조, 인지 활동
- 점심과 휴식
- 오후: 미술·음악·원예 같은 프로그램, 간식
- 저녁 귀가: 다시 차량으로 집까지
이용 시간과 요일은 센터와 정하며, 시간이 길수록 급여비용이 커집니다.
비용
주야간보호는 재가급여라 등급별 월 한도액 안에서 쓰고 15%를 냅니다(감경 9%·6%). 여기에 식사비·간식비는 비급여라 따로 냅니다. 전국 주야간보호센터의 공단 등록 식사비는 1식 중앙값 3,500원입니다. 한 달 22일, 점심 한 끼만 먹는다면 식사비만 그 22배입니다. 재가 비용 계산기에 이용 일수를 넣어 보세요.
좋은 센터 고르는 법
- 평가등급: 주야간보호 중 A등급은 23.6%입니다.
- 빈자리: 정원과 현원을 비교하세요. 요양지도 집계로 주야간보호의 86.3%에 빈자리가 있습니다.
- 송영 범위와 시간: 우리 집이 차량 운행 범위 안인지, 출퇴근 시간에 맞는지
- 프로그램: 시설 상세 페이지의 “프로그램” 목록에서 종류와 횟수를 보세요.
- 요양보호사 1명당 이용자 수: 낮을수록 돌봄이 촘촘합니다.
지역별 주야간보호센터는 지역별 요양시설에서 정원·빈자리·평가를 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단기보호도 알아 두세요
가족 여행·입원 등으로 며칠~몇 주 집을 비워야 할 때는 단기보호로 짧게 입소할 수 있습니다. 요양원 입소 전에 시설 생활에 적응해 보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과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확인해 주세요. 내용이 틀렸다면 정정 요청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