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돌봄
낙상 막는 집 정리 체크리스트 — 욕실·침실·현관부터
요양지도 편집 · 2026년 10월 21일 작성 · 시설 숫자는 공단 공개자료로 매일 다시 계산
어르신에게 넘어짐(낙상)은 골절과 오래 누워 지내는 생활로 이어지기 쉬운 가장 큰 위험입니다. 대부분 집 안에서, 특히 욕실·침실·현관에서 일어납니다. 오늘 바로 점검해 보세요.
욕실
- 변기 옆과 욕조·샤워 공간에 안전손잡이
- 바닥에 미끄럼방지 매트, 욕실 앞 젖은 발판 치우기
- 서서 씻기 힘들면 목욕의자
- 밤에 화장실 가는 길에 작은 조명(동작 감지 등)
침실
- 침대는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는 높이. 일어나기 힘들면 전동침대(복지용구 대여)
- 침대 옆에 휴대전화·물·안경을 손 닿는 곳에
- 밤에 화장실이 멀면 이동변기를 침대 가까이
거실·복도
- 전선, 작은 깔개, 바닥에 쌓인 물건 치우기
- 문턱이 높으면 경사로, 자주 다니는 길은 넓게
- 스위치는 들어서자마자 켤 수 있는 곳에
현관·계단
- 신발 신고 벗을 때 앉을 의자
- 계단과 현관 턱에 눈에 띄는 색 테이프, 양쪽 난간
몸과 생활
- 미끄러지지 않는 실내화(뒤꿈치가 있는 것)
- 어지럼을 일으킬 수 있는 약은 없는지 의사·약사에게 확인
- 눈이 침침하면 안경 점검, 꾸준한 걷기와 근력 운동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용품, 목욕의자, 이동변기, 전동침대, 경사로 등을 복지용구로 싸게 사거나 빌릴 수 있습니다(연 160만원 한도, 본인부담 15%). 복지용구 가이드
이미 넘어졌다면
괜찮아 보여도 머리를 부딪쳤거나 통증이 계속되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넘어진 날짜와 상황을 기록해 두면 장기요양등급 신청이나 시설 상담 때 도움이 됩니다.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과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확인해 주세요. 내용이 틀렸다면 정정 요청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