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돌봄
복지용구 가이드 — 사는 품목과 빌리는 품목, 연 160만원 한도와 본인부담
요양지도 편집 · 2026년 10월 21일 작성 · 시설 숫자는 공단 공개자료로 매일 다시 계산
복지용구는 집에서 지내는 장기요양 수급자가 일상생활과 안전에 필요한 용품을 싸게 사거나 빌릴 수 있게 해 주는 제도입니다. 넘어짐을 막고 돌보는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가 큽니다.
얼마나 지원되나요
- 연간 한도액 160만원(급여비용 기준) 안에서 이용합니다. 방문요양 등 다른 재가급여 월 한도액과는 따로 계산됩니다.
- 본인부담은 15%(감경 대상 9%·6%, 기초생활수급자 면제)입니다.
- 요양원 같은 시설에 입소한 분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사는 품목과 빌리는 품목
| 구분 | 품목 |
|---|---|
| 구입 | 이동변기, 목욕의자, 성인용 보행기,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용품(매트·양말 등), 간이변기, 지팡이, 욕창예방방석, 자세변환용구, 요실금팬티 등 |
| 대여 | 수동휠체어, 전동침대, 수동침대, 이동욕조, 목욕리프트, 배회감지기, 경사로 등 |
| 구입 또는 대여 | 욕창예방 매트리스 등 |
품목·내구연한·수량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공단 고시와 복지용구 사업소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 장기요양 인정서의 등급을 확인합니다(1~5등급 재가 수급자, 인지지원등급은 일부 품목).
- 집 근처 복지용구 사업소에 연락해 필요한 품목을 상담합니다. 사업소가 공단에 급여를 청구하고, 본인은 본인부담금만 냅니다.
- 제품마다 정해진 사용 기간(내구연한)이 지나기 전에는 같은 품목을 다시 받기 어렵습니다.
먼저 챙기면 좋은 것
-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 매트: 화장실과 욕실 넘어짐 예방
- 배회감지기: 치매 어르신이 혼자 나가실 때 위치 확인
- 전동침대·욕창예방 매트리스: 오래 누워 지내는 어르신
지역의 복지용구 사업소는 시·군·구별 방문요양·복지용구 기관 목록(예: 서울 강남구)에서 평가등급과 전화번호로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재가 서비스는 방문요양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과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확인해 주세요. 내용이 틀렸다면 정정 요청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