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제도
장기요양 인정점수 계산법 2026 — 52개 조사 항목과 등급 판정 절차
요양지도 편집 · 2026년 10월 23일 작성 · 시설 숫자는 공단 공개자료로 매일 다시 계산
장기요양등급은 공단 직원의 방문조사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요양인정점수를 계산해 정합니다. 점수는 “이 어르신을 돌보는 데 하루에 몇 분이 필요한가”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95점이면 하루 약 95분 이상의 돌봄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등급별 점수 기준
| 등급 | 인정점수 | 쓸 수 있는 서비스 |
|---|---|---|
| 1등급 | 95점 이상 | 요양원·재가급여 모두 |
| 2등급 | 75~95점 미만 | 요양원·재가급여 모두 |
| 3등급 | 60~75점 미만 | 재가급여(요양원은 시설급여 인정 시) |
| 4등급 | 51~60점 미만 | 재가급여 |
| 5등급 | 45~51점 미만, 치매 환자 | 재가급여(치매 프로그램) |
| 인지지원등급 | 45점 미만, 치매 환자 | 주야간보호 인지 프로그램, 복지용구 |
방문조사 52개 항목
- 신체 기능(12개): 옷 벗고 입기, 세수, 양치, 목욕, 식사, 체위 변경, 일어나 앉기, 옮겨 앉기, 방 밖으로 나오기, 화장실 사용, 대변·소변 조절
- 인지 기능(7개): 단기 기억, 날짜·장소 인지, 나이·생일, 지시 이해, 상황 판단, 의사소통
- 행동 변화(14개): 망상·환각, 배회, 길 잃음, 폭언·폭력, 불결 행동, 밤낮 바뀜, 물건 숨기기 등
- 간호 처치(9개): 기관지 절개관, 흡인, 산소, 욕창, 경관영양, 통증, 도뇨, 장루, 투석
- 재활(10개): 팔다리 마비(운동장애), 어깨·팔꿈치·손목·무릎 등 관절 제한
항목마다 “혼자 한다 / 일부 도움 / 완전 도움” 같은 단계로 기록하고, 이를 판정 모형에 넣어 영역별로 필요한 돌봄 시간을 계산해 더한 값이 인정점수입니다. 그래서 항목 하나하나의 점수를 손으로 더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고, 비슷한 상태라도 결과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결과를 미리 보고 싶다면 장기요양등급 예측에서 일상생활·기억·행동·간호 상태를 골라 보세요.
판정 절차
- 신청 → 공단 지사, 홈페이지, 전화 1577-1000
- 방문조사 → 공단 직원이 집이나 병원으로 와서 52개 항목 조사
- 의사소견서 제출 → 공단이 안내한 기한 안에
- 등급판정위원회 → 인정점수와 의사소견서, 조사 때 특이사항을 함께 심의해 등급 결정
- 결과 통보 → 장기요양인정서·개인별 이용계획서 발송(원칙 30일 이내)
점수를 제대로 받으려면
- 평소 모습 그대로 설명하세요. 낯선 사람 앞에서 어르신이 평소보다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사 직원에게 따로 “평소에는 이렇다”고 알려 주세요.
- 기록을 준비하세요. 최근 한 달 동안 넘어진 일, 길을 잃은 일, 밤에 깨서 돌아다닌 일, 대소변 실수 횟수를 메모해 두면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 치매 진단서가 있으면 꼭 함께 내세요. 5등급·인지지원등급은 치매가 확인되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 결과가 생각보다 낮게 나오면 90일 안에 이의신청할 수 있고, 상태가 나빠지면 등급 변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바로 쓰는 도구
자주 묻는 질문
장기요양 인정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방문조사 52개 항목(신체 기능 12, 인지 기능 7, 행동 변화 14, 간호 처치 9, 재활 10) 결과를 판정 모형에 넣어 하루에 필요한 돌봄 시간을 분 단위로 계산한 값입니다.
인정점수 몇 점부터 등급이 나오나요?
51점 이상이면 4등급부터 받을 수 있고, 치매가 있으면 45점 이상 5등급, 45점 미만은 인지지원등급입니다.
내 점수를 미리 알 수 있나요?
정확한 점수는 공단 조사로만 나오지만, 요양지도 장기요양등급 예측 도구로 대략적인 범위를 볼 수 있습니다.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과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확인해 주세요. 내용이 틀렸다면 정정 요청을 보내 주세요.